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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안산 쌀 축제’ 개최
이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쌀겨 맛사지, 쌀 담아가기, 투호놀이, 맷돌체험, 미꾸라지잡기와 한국농촌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도 열린다. 손용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온라인에만 있다 “여름철 피부 관리 노하우” 눈에 띄네!!
2~3일 간격으로 잠자기 전 얼굴을 깨끗이 씻고 집에 있는 마사지 크림으로 5분 정도 맛사지 한 다음 티슈로... 녹차 팩, 녹두 팩 등 자연팩을 3일 간격으로 한번씩 하고, 미강(쌀겨)으로 세안을 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초...

주요뉴스

스페인 해안경비대, 모로코서 출발한 난민 600명 구조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배를 타고 유럽 스페인으로 향하던 난민 약 600명이 스페인 구조 당국에 무더기로 구조됐다고 AP와 AF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스페인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모로코와 스페인 사이의 지중해 지브롤터 해협에서 15척의 소형 보트와 제트스키 1척에 타고 있던 난민 599명이 구조됐다.

케냐 선거참관단 "전국 모든 투표소 집계표 신속 공개하라"
(나이로비=연합뉴스) 우만권 통신원 = 지난주 케냐 대선에 파견된 국제참관단이 전국 모든 투표소의 집계표를 신속히 일반에 공개하라며 선거관리위원회를 압박했다고 17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데일리 네이션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번 대선에서 패배한 라일라 오딩가 야권연합 대표는 전날 대선 결과 불복에 따른 이의를 대법원에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오딩가는 선관위

[단독]'나쁜 사람' 진재수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묻지 못한 말
"대통령이 어떻게 해서 '참 나쁜 사람'이라고 했는지 나는 참 궁금했어요. 진심이 아니었다면 지금이라도 미안했다고 말해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나쁜 사람'이라고 지목됐던 진재수(60) 전 문체부 과장은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재판에서 박 전 대통령을 처음 만났다. 서로 공직에 있을 때에는

미국은 지금 '역사 논쟁' 중..남부연합 상징물 갈등 격화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미국 사회가 남북전쟁 시대를 나타내는 상징물 등을 둘러싸고 극심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지난 12일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시위 현장에서 자동차테러로 여성 1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까지 벌어지면서 이 문제는 이제 역사논쟁 차원을 넘어 유혈사태로까지 확산된 상태다. 미국 내에서 남부연합 (1861년부터 1865년까

칠레, "북한과 외교관계 유지".. 펜스 美부통령 요구 거절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칠레 정부가 무역 거래를 포함해 북한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거부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남미를 순방 중인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칠레 등 남미 주요 4개국에 북한과의 관계 단절을 촉구했다. 펜스 부통령은 16일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북한이 칠레 와인

러 외무부 "美 대북 군사공격은 지구종말론적 시나리오"(종합)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미국의 대북 군사공격 위협이 실제로 이행되면 이 전쟁은 국제전으로 비화할 것이고 결국 지구종말론적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러시아 외무부가 강도 높게 경고했다. 그러면서 모든 당사국에 돌아올 수 없는 선(레드라인)을 넘지 말 것을 호소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한

ECB 의사록 "시장 확대 해석 우려로 가이던스 미조정 "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위원들이 정책결정 가이던스의 문구를 바꾸지 않았던 것은 금융시장의 확대 해석을 경계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ECB가 공개한 의사록에 따르면 정책결정자들이 시장이 새로운 정보에 민감하기 때문에 ECB 통화정책의 선제적 가이던스를 조정하자는 제안을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생각했

[살충제 계란]못믿을 전수조사..농가 방문없이 마을회관서 수거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살충세 성분이 검출된 국내산 계란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정부가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살충제 계란’ 전수조사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사흘 동안 한정된 인력이 조사를 진

시진핑, 미군 합참의장에 "북중접경 방문, 미중 군사관계 진전"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17일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에 동북지방을 방문한 것은 미중 군사관계가 진전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는 던포드 합참의장이 전날 북중접경을 관할하는 북부전구가 있는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과 하이청(海城) 공군기지를 방문해 군사훈련을 참관하고 북한과의

트럼프 '탄핵 여론' 40%..지난 2월에 비해 큰 폭 상승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유혈사태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새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10명 중 4명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NBC뉴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공공종교연구회(PRRI)가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는 트럼프 대

'트럼프發 인종갈등' 배후의심 배넌 "극우파는 어릿광대"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버지니아 주 샬러츠빌의 유혈사태를 일으킨 백인우월주의자들을 심하게 비판하지 말라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언한 것으로 알려져 경질 압박에 몰린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17일(현지시간) '극우파'와 거리 두기에 나섰다. 배넌은 진보 성향 온라인매체 '아메리칸 프로스펙트'와의 인터뷰에서 백인우월주의자들을

덴마크서 '살충제 피프로닐 오염 계란' 또 적발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덴마크 식품안전 당국은 17일(현지시간) 덴마크의 두 개 회사가 살충제 피프로닐 오염 계란 파문에 관련된 닭 농장들로부터 6.8t의 계란과 108㎏의 오믈렛을 구매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고 밝혔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로써 지난 1일 이후 덴마크에서 살충제 피프로닐에 오염된 계란이 발견된 회사는 모두 9개로 늘었다

성주투쟁위 집행부 전원 재신임..나머지 사드 배치 반대 단체와 관계 재정립 나선다
[경향신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를 반대해 온 핵심단체인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이하 성주투쟁위) 집행부 18명 전원이 주민들로부터 재신임을 받았다. 성주투쟁위는 17일 오후 8시부터 경북 성주군청 맞은편 공영주차장에서 401일차 촛불문화제 겸 임시총회를 열고 ‘운영위원회 재신임의 건’을 상정했다. 총회 참석자들은 임시의장과 서기·집행위원

트럼프, 남부연합 동상 철거에 "역사와 문화가 찢겨"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남부연합 동상들이 철거되는 것을 두고 "역사와 문화가 찢겨 슬프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우리의 아름다운 동상과 기념물이 제거되고 있다. 위대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찢겨 나가는 것을 보니 슬프다"고 적었다. 이어 "당신은 역사를 바꿀 수

北대남기구 "南집권자, 동맹강화 황당한 궤변" 비난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의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는 17일 "한미동맹 강화에 의한 전쟁이냐 아니면 반미투쟁에 의한 평화냐, 남조선 당국은 명백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화협은 이날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조선 당국이 각 계층 민심과 온 민족의 요구를 외면하고 미국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굴욕적인 대미 추종에 계속 매달린다면 역사의

유엔 시리아특사 "실질적인 평화회담 10월 개최 추진"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스테판 데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는 17일(현지시간) 10월에 실질적인 평화회담이 재개될 수 있도록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엔은 지난달 10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제7차 평화회담 테이블을 차렸지만,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 문제 등을 놓고 시리아 정부와 반군의 주장이 확연히 갈려 뚜렷한 성과를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본격 추진
[앵커] 소록도 한센인을 위해 평생을 바친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됩니다. 김황식 전 총리가 추천위원장직을 수락했고 다음 달 위원회가 공식적으로 구성되면 정부의 지원과 국민적 관심을 끌어내기 위한 활동이 본격화됩니다. 이강진 기자입니다. [기자] "사람 대우를 못 받았어요" "괴물 쳐다보듯이 쳐다보는 거지…." 세상에서 외면받던

한빛 4호기 안전 위협한 '초소형 망치'..은폐 의혹도
[앵커] 앞서 1부에서 JTBC가 단독으로 취재해서 전해드렸던 한빛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외부 이물질' 관련 단독 보도, 이어 가겠습니다. 전남 영광에 한빛원자력발전소 바로 앞에 박진규 기자가 나가있는데요. 박진규 기자, 한빛원자력발전소 4호기는 이미 콘크리트벽에 이미 구멍이 생겼고, 격납 건물 철판에 부식이 생긴 상태, 그래서 이미 가동이 중지된 상태인데

미흡했던 '공시'..수십억 들인 이물질 제거 작업도 실패
[앵커] 현장인 전남 영광 한빛 원자력발전소 앞에 저희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박진규 기자, 주민들도 이번 외부 이물질 발견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습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영광군과 민간인들로 구성된 민간감시위원회 관계자들과 인근 주민들을 접촉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벌써 지난주부터 소문이 돌고 있었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빛 원

철판벽 부식에 외부 이물질까지..원전 '불안감 증폭'
[앵커] 한빛 4호기 원전에선 방사능 유출을 막는 철판벽이 부식되는 등 이미 여러 가지 안전 문제가 발견된 상태입니다. 현재 발전소는 일시 '가동 정지'된 상태지만, 지역 시민과 환경단체는 명확한 원인 규명과 함께 책임자 처벌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외부 이물질까지 들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원전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반발은 더 커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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